[제881회 로또] 당첨번호는? 1등 1인당 25억3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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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상원 작성일19-10-24 11:18 조회8,9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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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지난 19일 추첨된 제881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번호가 '4ㆍ18ㆍ20ㆍ26ㆍ27ㆍ32'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가 모두 일치한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이들은 각각 25억321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당첨자가 배출된 행운의 지역은 서울 도봉구, 서울 마포구, 서울 은평구, 부산 북구, 경기 화성시, 충남 논산시, 경북 구미시, 경북 문경시 등으로 나타났다.
2등은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숫자가 일치해야 하는데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9'이다.
아깝게 로또 1등을 놓친 2층 당첨자는 67명으로 4981만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명이며 당첨금 152만원을 받게 됐다.
이밖에도 고정 당첨금 5만원과 5천원을 받는 4등과 5등 당첨자는 각각 11만명, 193만명이다.
한편, 로또복권의 판매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추첨일인 매주 토요일은 오후8시까지 판매된다.
지난 19일 추첨된 제881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번호가 '4ㆍ18ㆍ20ㆍ26ㆍ27ㆍ32'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가 모두 일치한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이들은 각각 25억321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당첨자가 배출된 행운의 지역은 서울 도봉구, 서울 마포구, 서울 은평구, 부산 북구, 경기 화성시, 충남 논산시, 경북 구미시, 경북 문경시 등으로 나타났다.
2등은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숫자가 일치해야 하는데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9'이다.
아깝게 로또 1등을 놓친 2층 당첨자는 67명으로 4981만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명이며 당첨금 152만원을 받게 됐다.
이밖에도 고정 당첨금 5만원과 5천원을 받는 4등과 5등 당첨자는 각각 11만명, 193만명이다.
한편, 로또복권의 판매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추첨일인 매주 토요일은 오후8시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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